앞서 출연료 미지급 논란으로 잡음을 빚었던 ‘감격시대’가 향간의 불협화음을 마무리 짓고, 정상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감격시대’ 제작사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조 출연자(단역)들의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 당사자들과 협의를 마치고 지급 날짜를 조율하며 지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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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방송권료와 해외 판권료 등이 들어오는 대로 지급을 완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감격시대’는 최근 보조 출연자 및 스태프 출연료 지급 지연 관련 도마에 오른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