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꽃보다 할배’에서 신구가 바르셀로나 홈경기장 자태에 감탄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에는 할배들이 스페인에서 배낭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꽃할배와 짐꾼 이서진은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점심식사를 마친 후 FC바르셀로나의 홈그라운드 캄프 누 경기장으로 향했다.
↑ 사진=꽃보다할배 캡처 |
특히 잔디를 밟기 위해 경기장에 들어선 신구는 정성 가득 담아 경기장을 재정비하는 모습에 “우리나라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