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3'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라루체 웨딩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송인 김선아-오승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영애(김현숙)를 중심으로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은 드라마로, 2007년 4월 첫 방송 이후 8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
[MBN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