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굿닥터’로 존재감을 알린 박재범 작가가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판타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 매체는
19일 박재범 작가가 뱀파이어 의사를 주연으로 한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를 신작으로 정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작품은 병원에서 벌어지는 선과 악, 뱀파이어의 불멸의 사랑 등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왕의 교실’, ‘내 마음이 들리니’, ‘앙큼한 돌싱녀’(판타지오 공동제작) 등을 제작한 IOK 미디어가 제작을 맡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