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god 출신 손호영(34)이 관찰 예능 ‘쉐어하우스’를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
‘쉐어하우스’는 10명의 유명인이 한 집에 모여 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가수·배우·패션 등 각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10명이 3개월 동안 실제로 거주하는 콘셉트.
앞서 모델 김원중·전 아나운서 최희·배우 천이슬·달샤벳 우희·패션 디자이너 김재웅·슈즈디자이너 황영롱 등 하우스 메이트 10명 중 6명을 공개된 바 있다. 이에 손호영과 이상민·송해나·최성준까지 합류를 결정해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다음달 17일 오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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