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CJ엔터테인먼트제공 |
지난 1월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엠마왓슨이 옥스퍼드 대학교 럭비선수인 매튜 제니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엠마왓슨의 측근은 “두 사람이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서로에게 푹 빠져있다”고 열애를 입증했다.
이어 “제니는 평소 여자를 많이 만나고 다니는 걸로 유명했지만, 엠마왓슨을 만나면서 진저안 제 짝을 찾은거 같다”고 두 사람의 만남을 축복했다.
‘노아의 방주’ 엠마왓슨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아 엠마왓슨, 바쁜데 연애는 잘하네” “노아 엠마왓슨, 예쁘니까 뭐든 잘하는군” “노아 엠마왓슨, 영화도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마왓슨은 오상진과 함께 찍은 셀카가 공개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