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요 미스콜 / 사진=영화 예고편 캡처 |
강남 화류계 '나가요 미스콜' "이렇게 야해도 돼?" 충격!
영화 '나가요 미스콜'의 예고편이 화제입니다.
지난 13일 개봉한 '나가요 미스콜' 측은 최근 1분 정도 길이의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예고편에는 "앙큼하고 발칙한 그녀들이 온다"는 문구와 함께 영화 속 장면이 편집돼 있습니다. 섹시하면서도 코믹한 영화라는
'나가요 미스콜'은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미스 신(민송아), 미스 고(한규리), 미스 최(유선영), 미스 리(태우)의 귀향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나가요 미스콜'에 대해 네티즌들은 "나가요 미스콜 제목부터 자극적이다" "나가요 미스콜 예고편부터 충격적이다" "나가요 미스콜 엄청 화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