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온주완 열애설, `칼과 꽃` 종영 후 6개월간 열애?

배우 김옥빈와 온주완의 열애설로 연일 화제인 가운데, 김옥빈 측이 이를 부인했다.
14일 한 연예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토대로 “KBS 2TV '칼과 꽃'에 함께 출연한 김옥빈과 온주완이 6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열애설 보도 직후 김옥빈 소속사 측은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김옥빈은 예전에 공개 연애를 했던 것처럼 사귀면 사귄다고 인정한다. 그런데 이번 열애설은 전혀 아니다”라며 강력 부인했다.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원래 공개연애 했던 사람들이 또 공개 못하지 않나?”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은근 잘 어울리는데”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나만 빼고 다 사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