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승훈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이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소치올림픽 뒷이야기를 전한다.
이승훈은 '해피투게더' 녹화 현장에서 소치올림픽 당시를 회상하며 "첫 경기인 5000m가 가장 욕심이 났고 잘하고 싶었으며, 첫 메달을 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이상하게 출발하자마자 몸이 잘 안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아쉬운 심정을 전했다.
↑ 해피투게더 이승훈,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이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소치올림픽 뒷이야기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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