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남자 친구 이수와의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그룹 비투비와 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린은 DJ 컬투의 결혼에 관한 질문에 “아직 집이 없다. 하하하”라며 “집은 남자가 준비한다는 얘기가
한편 린과 이수는 지난해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린은 이수가 속한 엠씨더맥스가 지난 1월 컴백해 ‘그대가 분다’로 1위한 데 이어 자신도 ‘별에서 온 그대’ OST ‘마이 데스티니’ 흥행과 함께 최근 정규 8집이 잘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