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박해진이 수집광으로 등극했다.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는 박해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박해진은 로봇을 조립하고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하나에 집착하는 병이 있다”고 수집광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박해진은 “운동화도 모으고 있다. 현재 700켤레 정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사진=SBS 한밤 방송캡처 |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