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드라마 ‘신의 선물’에서 착용한 야상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1회에서 이보영이 입은 야상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 야상은 배우 고소영이 런칭한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고소영의 브랜드 ‘Kosoyoung’의 한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해당 제품은 작년 제품이라 올해는 없다”며 “밍크 퍼이며 가격은 400만원대다”고 전했다.
한편 이보영
이보영 야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보영 야상 예쁘다”, “이보영 야상,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 “이보영 야상,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