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생활의 달인 옥천 쫄면
대한민국 최고의 쫄면을 찾아 나섰습니다. 다양한 분식 메뉴 중 인기메뉴인 쫄면을 30여년 이상 만들어온 달인들이 등장했습니다.
오늘(9일) 오전에 방송된 SBS‘생활의 달인’에는 전국 곳곳에 있는 쫄면의 달인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부드러운 면발에 뜨끈한 국물을 말아먹는 쫄면의 주인공은 총 세명!
△용도에 맞게 연탄, 석유, 가스, 총 3가지의 불을 쓴다는 쫄면의 절대 고수 육경홍 김옥분(경력 37년)달인 △0.8mm의 얇은 소면과 매콤한 양념장이 만나 완성된 쫄면의 주인공! 쫄깃한 면을 위해서 매일 아침 손 반죽도 마다않는 허수희(55세/경력 20년)달인 △유부쫄면, 오뎅쫄면 등 학창시절 추억의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게
생활의 달인 옥천 쫄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활의 달인 옥천 쫄면, 와 진짜 맛있겠다…” “생활의 달인 옥천 쫄면, 먹어보고 싶다” “생활의 달인 옥천 쫄면, 저기서 먹어봤는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