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연인 윤계상을 언급한 방송인 김구라에 배우 이하늬가 깜짝 놀랐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사남일녀’에서 우시장에 소를 팔기 전 소에게 이름을 붙여주는 ‘사남일녀’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소의 이름을 붙이던 김구라는 소변을 보는 소를 보자 “저 소는 노상방뇨를 했으니 하늬로 이름을 붙여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 옆에 있는 소를 가리키면서 “하늬 옆에 있으니 저 소의 이름은 계순이”라고 전했다.
처음 계순이라는 이름에 대해 아리송해 하던 이하늬는 이내 계순이라는 이름이 연인 윤계상에서 차용된 것이라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고, 그런 이하늬에게 김구라는 “그걸 이제 알았냐”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늬는 윤계상을 언급한 김구라에 “일을 만들어라 일을 만들어”고 소리를 쳤고, 짓궂은 오빠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 사진=사남일녀 캡처 |
결국 한발 물러선 ‘사남일녀’는 계순이 대신 하늬, 허늬로 바꾸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