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찍고 온몸에 멍 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의 에바그린이 화제다.

지난 6일 인터넷상에는 ‘300: 제국의 부활’ 예고편 영상이 올라왔다.

특히 극 중에서 에바그린이 적진의 수장 설리반 스탭플턴과 정사를 벌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에바그린은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온몸에 멍이 들었다.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정사신 후일담을 말해 화제를 모았다.

↑ 영화 ‘300: 제국의 부활’의 에바그린이 화제다.

한편 에바그린은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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