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마마도’에서 김용림이 이효춘과의 닮은 점을 꼽았다.
김용림은 6일 방송된 KBS2 ‘엄마가 있는 풍경 마마도’(이하 ‘마마도’)에서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이효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효춘은 목적지로 향하는 차안에서 “용림이 언니와는 1973년도부터 알았다. 40년지기 절친이다. 나의 엄마 역으로 용림이 언니를 만났는데, 선배들 중 나의 엄마 역할을 가장 많이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효춘의 고백에 김용림 역시 동의하며 “이효춘과 나는 현장의 여인이다”라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 ‘마마도’에서 김용림이 이효춘과의 친분을 뽐냈다. 사진=마마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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