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커플 찾기 프로그램 ‘짝’ 출연 여성이 목을 맨 채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SBS 측은 5일 “지난 4일 새벽 2시께 ‘짝’ 여성 출연
사망사고 현장은 애정촌 화장실. 사고 현장이 화장실이었던 터라 자살이 이뤄지는 과정은 카메라에 담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진 바 없다.
또한 SBS는 논의 끝에 이번 촬영 분량은 방송하지 않을 예정이다. 촬영 녹화 테이프는 이번 사망사고 경찰 수사에 증거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