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의 에너지가 열도를 뒤흔든다.
투애니원의 정규 2집 ‘크러쉬’(CRUSH)가 일본에서 오는 3월 19일 한국어로 발표된다.
그 동안 투애니원은 일본에서 일본어로 개사해서 음반을 발표해왔다. 그러나 이번 앨범만큼은 한국어 그대로 발표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는 한국어 앨범을 들어 본 현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원곡자체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그대로 발표하기로 결정된 것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