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심장이 뛴다’의 시청률은 4.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0%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에서는 최하위를 나타냈다.
이날 ‘심장이 뛴다’에서는 멤버들이 광진구에 위치한 소방서로 발령받아 소방활동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하면 박기웅은 하지절단 환자 종순 씨와 재회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 사진= 심장이뛴다 방송캡처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