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28)이 해병대에 지원해 화제다.
4일 윤시윤의 소속사 택시 엔터테인먼트는 “윤시윤은 1월 KBS 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당시 해병대에 지원했다.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4월 입대설에 대해서는 “내달 입대 확정과
이어 “윤시윤은 입대 전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다른 장병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조용한 입대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윤시윤 해병대 지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시윤 해병대 지원, 멋있다”, “윤시윤 해병대 지원, 진짜 사나이네”, “윤시윤 해병대 지원, 응원할게요”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