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뛴다’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심장이 뛴다’의 시청률은 4.0%(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9%(5일)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꼴찌 성적이다.
이날 ‘심장이뛴다’에서는 하지절단 환자의 뒷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를 다시 찾아가보는 시간을 가지며 또다시 아픈 상처를 언급, 시청자들에게 구급차가 긴급이동시 차도를 비켜줘야한다는 경각심을 일으켰다.
↑ 사진= 심장이뛴다 방송캡처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