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득녀, 첫 아들에 이어 둘째 딸까지…"완벽한 가족탄생!"

↑ '장동건 고소영 득녀' 사진=스타투데이

'장동건 고소영 득녀'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고소영은 25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딸을 출산했습니다.

장동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에 따르면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며, 장동건은 고소영의 곁에 머물며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고소영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010년 5월 결혼식을 올린 장동건과 고소영은 그해 10월 장남 장준혁 군을 얻었고, 큰 아들을 얻은 지 4년 만에 둘째를 얻은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딸을 얻길 바랐던 만큼 더욱 기뻐하고 있습니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득녀'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동건 고소영 득녀, 완전 축하해요" "장동건 고소영 득녀, 얼마나 이쁘게 클지 기대되네요" "장동건 고소영 득녀, 완벽한 가족 완성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