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가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문소리는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밝혔다.
문소리는 “일단 적당한 식사량을
조절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만삭 당시에도 빼어난 몸매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당시 평소보다 더 많은 화보 촬영 제의가 들어왔다”고 했다.
이어 “모유 수유로도 뺄 수 없는 3~4kg이 있었다”면서 “운동을 눈물 날 정도로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소리는 "다음 생에는 아기를 5명 정도는 낳고 싶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