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가 가상남편 정준영을 위해 발렌타인데이 선물 3종 세트를 준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정유미와 정준영의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유미는 정준영에게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정준영에게 짐을 풀어보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준영이
정준영은 추후 인터뷰에서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유미의 이벤트 끝은 밸런타인데이 송. 정유미는 기타를 치며 정준영을 위해 노래를 열창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