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엑소 첸이 장리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5층에서 ‘에스엠 더 발라드 볼륨 2 조인트 리사이틀’(SM THE BALLAD Vol. 2 Joint Recital)가 진행됐다.
이날 첸은 에스엠 더 발라드 작업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일을 묻는 말에 “제미있었던 일보다는 고마웠던 일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아무래도 중국어 발음상의 이유로 힘든 적이 많다”면서 “녹음을 할 때 장리인누나가 직접 와서 코칭을 해주셨다. 정말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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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