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넘쳐나는 아이돌그룹 사이에 당차게 출사표를 내놓는 신인 솔로 가수가 있다.
미국 시카고 출신인 쌤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악기연주 실력까지 뛰어난 만능 신인으로 극비리에 데뷔앨범을 준비해왔음에도 이미 관계자들 사이에 실력파 남자 솔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GnG 프로덕션은 “쌤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대형 글로벌 신인”이라며 “뛰어난 음악성과 유창한 영어 실력, 서구적인 비주얼로 해외시장에서도 충분히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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