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 커(Miranda Kerr)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의 한 행사장에서 진행된 ‘2014 F/W 콜렉션 한국 브랜드 GS스토어 원더브라 란제리 패션쇼’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롱 재킷을 걸친 채 톱모델다운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몸매다. 늘씬한 허리라인과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과 이혼했으며, 최근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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