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정선 기자] ‘한밤’에서 아역배우 김새론의 음주-흡연 논란을 다뤘다.
5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김새론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음주, 흡연 논란과 관련해 사건의 전말을 되짚어보았다.
노래 부르는 모습에서 테이블에 담배 케이스가 놓여있었으며, 정체불명의 사진 속에서 맥주가 덩그러니 담겨 있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15살이 술과 담배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이에 어긋나는 짓을 하지 않겠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들에게는 사과를 받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김새론은 음주-흡연 논란 외에도 그건 자신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왕따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