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장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tvN ‘창조클럽 199’의 세번째 강연자로 나선다.
tvN 측은 “장성은 씨가 ‘창조클럽 199’의 세 번째 강연자로 발탁됐다”며 “이번 주 금요일(7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를 강연자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이번 녹화의 주제는 ‘상상하라’이다. 이에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들여다 볼 예정”이라며 “장성은 씨는 YG엔터테인먼트 뮤지션들의 앨범 재킷 디자인을 맡은 인물이다. 그런 면에서 강연자로 적합했기에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앨범 재킷을 디자인했으며, 양현석 대표와 사옥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전적인 신뢰 속에 스카우트된 인물이기도 하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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