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최강창민이 맹활약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는 멤버들과 서울 팀과의 마지막 농구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농구 경기는 예체능 멤버 중 원년 멤버인 최강창민에게 마지막 경기였다.
포맨의 신용재가 발에 부상을 입으면서 경기에 합류하게 된 최강창민은 큰 부담을 안고 경기에 임하기 시작했다.
↑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최강창민이 맹활약했다. 사진=우리동네예체능 캡처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인기 기사>
◆ 강예솔, 단아와 섹시 사이~
◆ 안현수 여자친구, 뛰어난 외모로 눈길
◆ 이진, 촬영때 체력소모 심한 이유
◆ '또 하나의 약속' 높은 예매율 불구 보기 어렵다?
◆ JYJ "악플러와 합의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