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2월 발매되는 JYJ매거진 3호의 표지를 공개한다. 이번 매거진은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각각의 멤버가 사진작가와 콜라보 작업을 통해 자신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생각을 사진에 담았다”고 밝혔다.
또 “각 멤버별 매거진은 한, 일 동시 발매되며 1차 예약 종료 후 문의가 빗발쳐 오늘부터 2차 예약을 오픈한다. 각 매거진은 130p 내외로 이루어진 사진 화보집 형태로 멤버들은 조선희, 목나정, 김영준
공개된 표지 속 박유천은 영화 ‘해무’ 촬영장인 부산에서 올로케로 촬영을 하며 다양한 컨셉과 배경으로 배우 박유천의 ‘천의 얼굴’을 담았다.
한편 JYJ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매거진 ‘The JYJ-JYJ 신년 특집호’는 내달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매되며 씨제스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