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성훈의 일본팬이 이번 설을 맞아 드라마 촬영으로 고생하시는 스태프 100여명에게 간식은 물론 세뱃돈까지 선물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일본팬으로부터
성훈은 “모든 스태프들을 위해 선물해 준 일본 팬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남은 촬영 역시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훈은 ‘열애’에서 강무열 역으로 분해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