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스타닮은꼴 최강전’에서는 다양한 스타를 닮은 일반인이 출연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사람은 송강호 닮은꼴로 출연한 문종화 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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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화 씨는 단 20초만 연기를 보여줬으나 누구도 탈락버튼을 누르지 않아 통과했다. 그러나 문종화 씨는 영화 ‘변호인’과 ‘관상’ 속 송강호의 연기를 어색하게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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