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널A 캡처화면 |
박소현
방송인 박소현이 전과자를 만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아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20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한 박소현은 과거 전과자를
박소현은 “지인을 통해 남자를 소개받았다”고 운을 떼며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아보고자 소개팅남의 동창생에게 연락했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이어 김소현은 “알고 보니 대기업에 다니던 그 소개팅남은 거액의 공금횡령으로 징역형을 산 전과자였고 이혼한 경험까지 있었다”는 황당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