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2살 스케이트 보더'
기저귀를 찬 2살 스케이트 보더가 탄생했습니다.
보호대 등 안전장구 하나 없이 기저귀하나를 찬 아이는 자동차가 다니는 거리를 질주하고, 계단 및 난간 등을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오르고 내리는 난이도 높은 묘기 또한 가볍게 성공합
아일랜드 매체는 "이 아이는 곧 훌륭한 선수로 이름을 남길 것이다"면서 "스케이트보드 선수인 토니 호크, 로드니 뮬런의 아이도 이 소년만큼 잘하지 못할 것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네티즌들은 "2살 스케이트 보더, 장난아니네" "2살 스케이트 보더, 운동신경이 있는 듯" "2살 스케이트 보더,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