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포스터 |
'광해' '설날 특선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 '광해군'
설날인 31일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다채로운 설 특선영화가 방영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2에서는 이날 오후 12시 10분부터 ‘광해, 왕이 된 남자’가 방송됐습니다.
'광해'는 2012년 9월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로,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7번 방의 선물’은 오후 8시 30분부터 KBS 2TV를 통해 방송됩니다.
MBC는 이날 오후 9시 55분부터는 ‘감시자들’을, SBS는 오후 10시 5분부터 ‘타워’를 방송합니다.
한편 이
네티즌들은 "설날 특선 영화, 광해군, 정도전, 광해 정말 재밌다" "설날 특선 영화, 광해군, 정도전, 광해 최고의 영화지" "설날 특선 영화, 광해, 정도전, 설날 특선 영화 다 볼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영화 '폴리스 스토리 2014'도 화제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