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아육대’ 비투비 이민혁이 높이뛰기 대회 2연패와 신기록을 기록했다.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남자 높이뛰기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남자 높이뛰기에 총 23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엑소 타오, 탑독 곤, 히스토리 김시형, 빅스타 성학, 백퍼센트 상훈, 비투비 민혁이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아육대’ 5회 때 틴탑 니엘이 세운 174cm를 넘어서자 탈락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180cm를 넘은 것은 단 두 사람이었다. 비투비 민혁과 빅스타 성학.
두 사람은 금메달 결정전을 위해 183cm 도전에 했고, 성학은 실패해 민혁만이 도전을 계속 이어갔다. 민혁은 185cm에 도전했고 이를 성공시켰다.
↑ ‘아육대’ 비투비 이민혁이 높이뛰기 대회 2연패와 신기록을 기록했다. 사진= 아육대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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