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찬열이 멤버들에게 구박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EXO's Show Time’ 녹화에서 엑소는 ‘EXO vs EXO’를 주제로 볼링 시합을 펼쳤다.
이날 엑소는 6대 6 팀전으로 볼링 시합을 진행, 레이와 찬열이 주장을 맡았다.
찬열은 시작부터 “볼링 친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레이 역시 “뻥 안치고 옛날부터 잘
하지만 이날 이루어진 대결은 기존의 평범한 볼링이 아닌 특별한 룰을 적용해 시합 초반 자신감 넘쳤던 멤버들마저 쩔쩔매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팀원들은 찬열에게 “어떻게 한번을 못 치냐”며 “(우리 팀은) 찬열이만 잘하면 된다”고 구박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