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아이돌 갓세븐의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28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주니어가 신종플루 검사를 받을 때 다 같이 검사를 받았는데 신종플루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주니어는 신종플루 진단으로 28일 스케줄에 참석하지 못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향후 스케줄을 묻는 말에 관계자는 “현재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스케줄을 조절 중이다”고 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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