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감격시대’ 김현중이 대본에 몰두해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제작사는 신정태 역의 김현중이 대본에 몰입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은 정태 의상 위에 두꺼운 점퍼를 겹쳐 입곤 대본에 초집중해 있다.
이날 촬영은 새벽 4시부터 진행되었는데, 김현중은 다른 지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와 12시부터 대기하면서 대본을 보며 촬영을 진지하게 준비했다.
↑ 사진=레이앤모 |
한편 오는 29일 방송되는 ‘감격시대’ 5회에선 김현중이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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