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 브로디, 소름끼치는 실력으로 무대 장악하더니…"박진영 표정이?"

↑ 사진=SBS방송캡처

'알맹 브로디'

알맹과 브로디의 합동무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알맹과 브로디는 'R패밀리'라는 팀으로 합동무대를 꾸몄습니다.

'R패밀리'는 릴 마마의 'G-Slide'를 선곡했습니다.

이들은 엄마, 아빠, 딸 컨셉으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했습니다.

무대를 마친 후, 심사위원 박진영은 "알맹도, 브로디도 다시 보게 됐다"고 말하며 세 사람 모두 JYP로 캐스팅했습니다.

이 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맹 브로디, 진짜 노래 잘하더라! 박진영 표정이? 압권이였어!" "알맹 브로디, 알맹 항상 색다른 무대 보여줘서 좋아" "알맹 브로디, 노래도 연기도 잘해"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