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 무대는 8.6%(전국, 유료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세바퀴’는 8.7%로 1위를 차지했고,
한편 이날 ‘히든싱어2’ 왕중왕전 파이널에서는 가수 휘성 모창 능력자 김진호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가수 임창정 모창 능력자 ‘용접공 임창정’ 조현민과 가수 조성모 모창능력자 ‘논산가는 조성모’ 임성현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