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풀하우스’에서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쥬얼리 예원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웃음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 광희는 “후배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다들 나를 어렵게 생각하는지 다가오기 힘들어하는 것 같다”는 예원의 고백을 들었다. 이에 MC와 출연진은 “2001년 데뷔한 쥬얼리와 2009년 데뷔한 시크릿, 예원은 2011년 쥬얼리에 하류했다. 그러면 누가 먼저 인사를 해야될까?”라고 질문해 눈길을 끌었다.
모두의 대답이 집중된 상황에서 은지원은 “그냥 시크릿과 예원 둘 다 나에게 인사해라”라고 명쾌하게 정리해 폭소케 했다. 고민 해결에도 예원은 후배들이 자신을 어려워한다고 강조했다.
↑ ‘풀하우스’에서 광희가 예원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사진=풀하우스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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