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세바퀴’서 149cm 박나래와 실제 키 비교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의 실제 키가 공개된다.
도희는 최근 진행된 MBC ‘세바퀴’ 녹화에서 키를 물어보는 질문에 “151.8cm”라고 답한 뒤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신발을 벗고 나섰다.
이날 녹화에서 도희는 직접 키를 밝혔지만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나도 공식적으로는 키를 속이고 있다”며 “실제 키는 더 작을 것”이라고 주장하자 직접 증명에 나선 것.
실제 키가 149cm인 박나래와 151.8cm라고 주장하는 도희가 신발을 벗고 무대에 서자 모든 게스트들의 시선이 쏠렸다는 후문이다.
또 도희는 이날 녹화에서 작은 키 덕분에 아이돌그룹 오디션에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도희의 실제 키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세바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