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와 함께 여성지 화보 ‘여성중앙’ 모델로 나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화보 속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는 비슷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묘하게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2년 모델로 데뷔한 황신혜 딸 이진이는 디자이너 지춘희
황신혜 딸 이진이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닮았네!” “황신혜 딸 이진이, 남들보다 성숙한 외모 가진 듯!” “황신혜 딸 이진이, 무엇보다 엄마랑 분위기가 비슷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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