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투표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30편 가운데 골랐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2월7일) '지슬'(2월8일) '그래비티'(2월9일)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2월14일) '테이크 쉘터'(2월15일) '마스터'(2월16일) '셰임'(2월21일) '홀리 모터스'(2월22일) '장고'(2월23일) '블루 재스민'(2월28일) 등이다.
2014 시네마 리플레이는 2월 한달 간 매주 금요일~일요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다. 관람 후에는 이동진 영화 평론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금요일은 저녁 7시30분, 토·일요일은 오후 3시 하루 1차례 상영한다. 예매는 27일부터 가능하다. 1만2000원. 10편 전체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22, 23일 시네마 리플레이 패키지 '리플팩'을 구매하면 된다. 1544-007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