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
'윤형빈' '서두원' '남의철' '주먹이 운다' '송가연'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과 남의철, 개그맨 윤형빈과 함께 송가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 – 영웅의 탄생’ 3화에서는 용기(서두원, 이훈) - 광기(육진수, 뮤지) - 독기(남의철, 윤형빈) 총 세 팀의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1 서바이벌 배틀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협객 박현우를 비롯해 전직 야쿠자 출신인 김재훈 도전자, 100억 CEO로 사업에는 성공했지만 운동의 꿈을 버릴 수 없어 도전한 곽성익 등이 출연해 승부를 벌였습니다.
한편 송가연은 18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서두원 남의철 윤형빈 송가연, 허리가 한줌이네" "주먹이 운다 서두원 남의철 윤형빈 송가연, 개미허리다!" "서두원 남의철 윤형빈 송가연, 송가연 너무 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