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 캡처 |
'오 마이 베이비' '이은'
20일 방송된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딸에게 승마교육을 시키는 이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이은은 시어머니와 큰 딸 권은과 함께 승마장을 찾았습니다.
권은은 승마가 익숙한 듯 "오늘은 좀 큰 말 탈래"라며 자연스럽게 큰 말에 올라탔습니다.
시어머니가 말 타는 비용을 묻자 이은은 "20~40분 탄다. 35
이에 시어머니는 "그렇게 비싸지는 않네"라고 답했습니다.
또 권은 양은 말을 사달라고 졸라 시어머니와 이은을 당황케 했습니다.
오 마이 베이비 이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 마이 베이비 이은, 6살이 벌써" "오 마이 베이비 이은, 완전 부럽다" "오 마이 베이비 이은, 말도 사줄 수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