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는 오는 22일 정오 강남 파티오나인에서 팬 300명을 초청해 점심식사와 담소를 나누는 팬미팅을 진행한다.
신곡 ‘썸씽’ 1위 달성 공약을 위한 자리로, 소속사에 따르면 300명의 정원은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1분도 채 안 돼 선착순 마감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걸스데이가 1위 달성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팬들을 초대해 점심식사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며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걸스데이는 지난 8일 MBC뮤직 ‘쇼챔피언’ 1위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1위를 달성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