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속도위반’
배우 최원영(38)과 심이영(33)이 결혼을 앞두고 속도위반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16일 “최원영 심이영 커플의 결혼 소식과 더불어 한 가지 기쁜 소식을 함께 전해드리게 됐다”며 “두 사람이 사랑의 결실이 생겨 15주차에 접어들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로써 세 사람이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사정상
심이영 임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이영 임신, 결혼 축하드려요” “심이영 임신, 15주차구나” “심이영 임신, 예쁜 가정 꾸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최원영 커플은 다음달 28일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